"충성 고객 잡아라" …롯데홈쇼핑, 유료회원제 '엘클럽' 도입
남국성
| 2018-10-01 10:30:00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가입비를 내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회원제 '엘클럽(L.CLUB)'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엘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 웰컴기프트(엘포인트 3만점 또는 롯데홈쇼핑 적립금 3만원) △ 최대 12% 할인 쿠폰 △ 무료배송 △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 혜택이 항목별로 1년 동안 매월 제공된다. 연회비 3만원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쇼핑 빈도가 높은 고객층을 '엘클럽' 타깃 고객으로 삼고 가입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가입자 수 1만을 목표로 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충성고객 확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업계 최초로 유료회원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엘클럽' 회원에게 최상의 쇼핑 편의를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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