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시설 'GC녹십자 셀센터' 건립

남국성

| 2018-10-08 10:29:04

GC녹십자가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GC녹십자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서 'GC녹십자 셀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목암타운은 GC녹십자 본사와 대부분의 계열사가 있는 곳이다.

 

▲ 지난 5일 목암타운에서 진행된 ‘GC녹십자 셀센터' 준공식에서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 셀센터'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용 시설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연구개발 인력 30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GS녹십자 측은 "셀센터 건립으로 국내 연구개발 인력이 한데 모이는 통합 연구개발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고유 연구에 집중하면서 점차 공동 과제를 늘려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셀센터에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현재 시판 중인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를
생산할 계획이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인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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