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팔도·hy '아리(ARIH)' 단독 입점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09 10:47:12
롯데면세점은 팔도·h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다.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방탄소년단이 직접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미국 월마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아리 판매를 시작했으며, 김해공항점, 부산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오는 19일에는 김포공항점에도 입점해 국내 주요 공항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판매 품목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이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의 장점을 결합한 볶음면 제품이며,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균형 있는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춘 음료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리프레시 음료로 산뜻한 과일 맛과 부드러운 탄산감이 특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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