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카메라, 화웨이에 뒤져"

김들풀

| 2018-09-12 10:28:09

카메라 평가 전문기관인 디엑스오마크(DxOMark)조사
성능 화웨이 109점, HTC U12, 갤노트9 각 103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카메라 성능이 화웨이의 P20 프로(Pro)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프랑스 카메라 평가 전문기관인 디엑스오마크(DxOMark)에 따르면, 최신 스마트폰인 화웨이 P20/P20프로, 애플 아이폰X,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HTC U12 +, 샤오미의 Mi8 등 카메라 성능 테스트 결과 화웨이 P20프로가 종합 평균 점수 109점으로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디엑스오마크(DxOMark) 화면 캡처


그 뒤를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가 HTC U12 +와 함께 종합 평균 점수 103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화웨이 P20가 102점, 4위는 갤럭시 S9 플러스와 샤오미의 Mi8 공동으로 99점을 받았다.

특히, 아이폰X는 97점을 얻으며 6위에 머물렀으며, 갤럭시 노트9이 2위를 기록했지만 1위인 화웨이 P20프로와 격차가 두드러지게 벌어졌다는 점이다.

화웨이 P20프로에는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메인 카메라 센서 크기가 1/1.73인치로 엄청나다. 또한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메인 카메라의 화소수는 무려 4000만 화소다.

디엑스오마크는 화웨이 P20프로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 피사체의 노출 밸런스가 갤럭시 노트9보다 P20프로가 훨씬 더 선명하며, 배경 처리 역시 P20프로가 뛰어나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김들풀 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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