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법성사, 설 맞이 이웃돕기 백미 300포대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4 16:30:18

경남 창녕군은 대한불교 관음종 법성사(주지 법명스님)에서 설 명절을 맞아 900만 원 상당의 백미(10㎏들이) 300포대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 법명 주지와 법성사 신도들이 성낙인 군수에 백미 300포를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법명스님은 "매서운 추위로 힘든 시기지만, 따뜻함을 나누고 서로 보살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쌀 나눔이 을사년의 시작을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성면에 위치한 법성사는 매년 군민과 계성면민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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