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모충파크골프장 임시휴장-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26 12:07:51
경남 사천시는 모충 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를 위해 3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7주 동안 임시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던 시범운영은 오는 28일 종료된다.
시는 휴장기간 동안 잔디 배토작업, 그린정비, 안전그물망 보완 설치 등 코스별 시설물 점검과 함께 보수작업을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범운영 기간 제기된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 예약시스템 등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모충 파크골프장은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에 위치해 있다. 부지면적 6만8292㎡에 3개 코스 27홀 규모로 건립됐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2억400만 원을 투입해 약 60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비용(246만~649만원)의 약 90%를 보조해 준다. 단, 장치 부착비용의 10%는 차주가 부담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 소유자는 구조 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운행을 해야한다.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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