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판로 개척"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2개 도시 순방 출국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6 10:43:10
6일부터 11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시애틀 방문
▲ 박형준 시장이 지난 2일 을사년 첫 행보로 지역 조선 산업 대표기업인 대선조선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간 미국 2개 도시(라스베이거스·시애틀) 순방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먼저 8일까지 2박 3일간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CES 2025'에 참석한다. 역대 최다인 23개의 부산기업이 참가하는 'CES 2025'에서 박 시장은 부산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CES 2025'는 시가 직접 'CES' 주최기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소통해 독자적인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는 첫해로, 박 시장은 세계 최대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CES' 순방을 통해 정책적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시애틀로 이동, 9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이온큐(IonQ)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후 시애틀 시청을 찾아, 브루스 해럴(Bruce Harrell) 시장을 만나 부산-시애틀 양 도시의 협력 방안 역시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눈부시게 발전하는 전 세계 미래산업 속에서 부산의 혁신 기업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부산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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