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갈릭버거' 출시 시식행사-읍면동 AI 안전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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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3009@kpinews.kr | 2025-08-12 10:37:49

경남 창녕군은 11일 이방농협에서 창녕군조합운영협의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창녕 햇마늘을 활용한 '창녕갈릭버거' 재출시 기념 홍보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 성낙인 군수 등이 '창녕갈릭버거' 시식행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시식회는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 창녕군의 특산물인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창녕갈릭버거'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NH농협창녕군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네 번째 재출시된 '창녕갈릭버거'는 버거 한 개당 깐마늘 6쪽을 사용해 감칠맛과 향을 한층 풍성하게 살렸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창녕갈릭버거 재출시를 계기로 창녕 마늘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며 "창녕마늘의 판로 확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지속해서 재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읍면동 복지·안전 스마트화 공모 사업 추진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AI 안녕 살피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나리오 기반 AI 전화서비스를 활용해 위기 상황의 재발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에서 창녕군을 포함한 16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군은 국비 3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600만 원의 사업비로 7월부터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AI 전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까지 더 꼼꼼히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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