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명품' 2024 공예트렌드페어...280개 브랜드와 기업 참여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21 10:30:53
'2024 공예트렌드페어(CRAFT TREND FAIR 2024'가 '일상명품, EXTRAORDINARY OBJECTS that shine in my life' 라는 주제로 오는 12월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예트렌드페어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제관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생활공예품을 선보이게 될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한다. 총괄기획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기획한 강재영 감독이 맡았다.
신진공예가의 창의적인 작품과 각자의 취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예공방의 생활공예품은 물론,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등 총 280여개 전시자가 참여한다. 또한 공예시장의 발전을 위한 담론과 지식을 나누는 세미나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올해 <공예트렌드페어>는 이탈리아 및 대만, 일본 등을 비롯한 총 5개 국가의 공예기관과 갤러리가 참여해 국가별 공예미학을 소개한다. 그동안 프랑스공예협회, 영국공예청 등 대표적인 해외 공예기관과 활발한 교류의 매개역할을 해왔다.
올해 '공예트렌드페어'의 국제네트워크 활성화를 재개하는 의미로 이탈리아, 일본, 대만, 미얀마 등 각국의 공예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집중했던 유럽지역 이외에 아시아 공예동향까지 조명한다.
장동광 원장은 " 공예트렌드페어가 공예를 애호하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이자 한국 공예문화와 지속가능한 공예형식을 모색하는 유효한 페어로 자리매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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