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어린이프로방스' 시설 정비로 관광 편의 제공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0:33:34

전남도 2024 관광약자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 선정

전남 담양군이 관광객 접근성 향상과 쾌적한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어린이프로방스의 노후 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 담양 어린이프로방스 [담양군 제공]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공모한 '2024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에 어린이프로방스가 선정돼 진행한다.

 

담양 어린이프로방스는 메타세쿼이아랜드에 넓은 잔디밭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조형물, 다양한 놀이기구와 생태환경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뛰어놀며 체험하기 좋은 곳이다.

 

또 3대 명품 숲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에코교육관과 연결돼 있어 주말이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타세쿼이아랜드는 자연경관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해 광주근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으며, 관광객의 요구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관광 콘텐츠로 연간 관광객 51만 명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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