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 점검' 21일까지 실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09 10:30:11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재난 취약 시설 대상으로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학교와 기관의 자체 점검을 우선 실시한 뒤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광주시교육청은 기술직 공무원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옹벽 등 붕괴위험시설 △안전등급 D급이하 구조안전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기숙사 등 화재취약시설 등이다.
점검반은 해당 시설에 대한 옹벽과 절개지 안정성, 건물 구조부 균열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경보과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재난 예방을 위해 보수·보강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중대한 결함 또는 붕괴 위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면, 정밀안전진단 후 결과에 따라 개선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안전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하고, 교육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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