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KHF 2026서 '대웅 얼라이언스' 공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8-19 11:11:14

대웅제약은 이달 19~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 참가해 '대웅 얼라이언스'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3일간 총 34회 전문가 강연과 기술 체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

 

▲ '대웅 얼라이언스' 부스 조감도. [대웅제약 제공]

 

'대웅 얼라이언스'는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다. 예방(Preventive)·예측(Predictive)·정밀(Personalized)·참여(Participatory)를 뜻하는 '4P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하고 있다. 'KHF 2026'에서는 '대웅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대외에 알리고, 국내외 병원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도입 방안 및 사업화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대웅 얼라이언스'에는 △씨어스 △스카이랩스 △메디컬에이아이 △아크 △티알 △퍼즐에이아이 △아이쿱 △프로메디우스 △에버엑스 △올쏘케어 △휴로틱스 △엑소시스템즈 등 12개사가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는 진단·모니터링, 만성질환 관리, 디지털 치료, 재활, 의료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부스에서 직접 시연한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임상적 가치와 실제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예측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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