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수동면 기초생활 거점시설 준공-병곡면 화목보일러 일제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25 10:51:38

경남 함양군은 24일 수동면 소재지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 진병영 군수 등이 수동면 문화복지센터 앞에서 준공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2020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5년간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문화복지센터 리모델링 △어르신 사랑방 개축 △다목적활력마당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복지회관을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3층)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방치돼 있던 내동마을 목욕탕을 철거한 뒤 '어르신 사랑방'으로 개축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강사 배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병곡면, 관내 화목보일러 일제 점검


▲ 병곡면 화목보일러 일제 점검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병곡면은 24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한 사용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상태를 점검했다.

 

김창진 병곡면장은 "최근 화목보일러의 부주의한 사용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화목보일러 관리와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병곡면은 앞으로도 직원과 산불감시원을 통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와 지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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