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 일자리 창출 등 내년 본 예산안 8930억 처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7 10:38:16
전남 고흥군의회가 지난 16일을 끝으로 36일동안 진행된 2024년도 제2차 정례회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8930여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고흥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일자리 창출, 복지 강화, 환경 개선 등 군민체감형 투입을 비롯해 군민 복리증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조영길 의원이 발의한 고흥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전명숙 의원이 발의한 고흥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지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김민열 의원 관내 유기질비료 공급 활성화 지원사업과 유기질 비료 포장재 지원사업 예산 확보 촉구 △ 박규대 의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구역 재조정과 합리적인 정책 마련 촉구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안했다.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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