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연말까지 '숲 가꾸기' 15억 투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3 12:43:30
경남 의령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1958년 출생자~1963년 출생자 중 생일 경과자) 저소득층 주민(의료급여수급권자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은 임플란트 1개당 100만 원 이내로 2개 시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료 하위 50%(2023년 기준 직장 월 11만7000원 이하, 지역 6만2500원 이하) 납부자는 1개당 최대 70만 원 이내로 2개 시 140만 원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 후 군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의령군, 대대적인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의령군은 관내 산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고사목 제거, 산물수집 작업을 통한 목재생산,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경관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15억 원을 투입해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300ha, 유곡면 세간리 일원)과 미세먼지저감 숲가꾸기사업(130ha, 가례면 갑을리 일원), 큰나무가꾸기 사업(40ha, 궁류면 벽계리 일원)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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