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28일 부곡온천축제 개막-금경라이팅 김금연 대표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8 11:25:58

경남 창녕군은 오는 28~30일 사흘 동안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제30회 부곡온천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지난해 제29회 부곡온천축제 개막식 부스에서 창녕마늘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축제는 온천수 원천인 덕암산에서 지내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온천수 취수제와 온천수 행진 퍼레이드, 온천수가 영원히 샘솟기를 기원하는 온정제와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열기는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화려한 개막 축하 공연에 이어 군민이 하나 되는 힐링 콘서트, 제2회 전국 통기타 대회까지 3일 내내 음악과 열정이 온천수처럼 끓어오른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통기타 하모니와 청년들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봄꽃과 함께 흐르고, 한울공원과 소공연 족욕장에서는 78도 온천수로 삶은 계란 시식회 및 축제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이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상춘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금경라이팅 김금연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이동욱 금경라이팅 기획관리실장이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금경라이팅 김금연 대표가 지난 17일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경라이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창녕군에서 제2공장을 운영하는 조명 전문 기업이다. 가로등·터널등·LED 조명 등을 생산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김금연 대표는 "창녕에서 제2공장을 운영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지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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