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심상철 부군수 취임 현장행보-지역사회보장協 대표위원 위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07 11:48:16
경남 창녕군은 이번 달 1일 취임한 심상철 부군수가 군정 현황 파악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순회 방문한다고 밝혔다.
심상철 부군수는 취임 당일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등을 시작으로,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과 안리마을 청년외식공간(산토끼밥상) 등 군 역점사업 현장 방문을 마쳤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 외에도 신구생활쓰레기처리장,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현장 시찰을 통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대표협의체 위촉식 개최
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24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박만우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신효은 창녕군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14개 읍면협의체, 8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수평적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박만우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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