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신설 특수학교 '선예학교' 점검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3 10:31:17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개교를 앞둔 신설 특수학교 선예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선예학교의 학교 시설과 주변 안전, 기자재 설치, 교육환경 여건 등을 마지막으로 살펴봤다.
선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특수교육 여건의 지역별 균형을 위해 선운2 공공주택지구에 설립한 신설 특수학교로 관급자재 수급, 자재 운송 문제 등으로 공사 기간이 연장돼 한 차례 개교가 연기됐다.
또 지역주민의 여론과 부지확보의 어려움 속에 LH, 교육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등 노력 끝에 지난 2020년 부지확보에 성공한 뒤 38학급 199명 규모로 개교하게 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교 즉시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체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로 특수교육대상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선예학교 개교 이후에도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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