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문베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협업 '루프탑 치맥' 선보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5-14 10:48:39
교촌에프앤비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함께 치킨·수제맥주·호텔 다이닝을 결합한 '문베어 루프탑 치맥 feat. 교촌 1991'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심 속 루프탑 공간에서 색다른 치맥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베어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교촌치킨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구성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살렸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약 4주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15층 야외 가든에서 운영된다.
우천 시 실내 '모모바'로 장소를 옮겨 동일하게 진행되며, 추후 연장 및 가을 시즌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문베어 대표 수제맥주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교촌치킨의 △살살후라이드 △블랙시크릿팝콘 △칩카사바와 코트야드 메리어트의 시그니처 메뉴 △아란치니를 함께 구성한 특별 플래터도 선보인다.
제공되는 문베어 수제맥주 3종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에서는 문베어 수제맥주를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 샘플러 키트(3만7000원)'도 운영한다. 문베어의 대표 맥주 3종(각 250ml)과 테이스팅 플래터(팝콘, 카사바칩, 트러플 프라이, 소스 3종)로 구성된 샘플러 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문베어는 지난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강릉 씨마크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초엔 '2026 호텔페어' 참가를 통해 프리미엄 B2B 시장 내 입지를 다지며 국내 주요 호텔·리조트 채널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문베어는 강원도 고성 소재 브루어리에서 설악산 지하 200m 화강암반수를 사용해 수제맥주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고 있다. '2024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에서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 금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서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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