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청첩장 돌리는 날, 김소연·김지호·윤다훈 등 축하
김현민
| 2019-01-23 10:40:37
'연애의 맛'에서 예비 부부 이필모 서수연의 청첩장 돌리는 날이 공개된다.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는 '필연 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청첩장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필연 커플'은 2년 전 두 사람의 필연적인 첫 만남을 만들어준 드라마 '가화만사성'의 배우들을 만나 청첩장을 전했다. 김소연, 김지호, 윤다훈 등 드라마 종영 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필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결혼 선배인 김소연, 김지호, 윤다훈 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솔로였다. 이필모의 지인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거의 얘는 포기 상태였다"고 말해 이필모의 결혼을 걱정했던 심경을 내비쳤다.
서수연과 함께 당당한 예비부부로 나타난 이필모가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자 지인들은 "이런 모습 처음 봐" "이런 캐릭터 아니었는데" 등의 반응으로 변화된 이필모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들의 조언이 이어진 가운데 윤다훈은 "2세도 빨리 가지면 좋다"고 추천했다. 이에 이필모는 "올해 안 넘기려고 한다"고 자녀 계획을 발표해 지인들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멤버들 중 가장 최근에 결혼한 김소연이 이상우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전했고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싸움 해결법 등 예비 부부를 위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제작진은 "2년 전 이필모 서수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만들어줬던 뜻깊은 드라마 '가화만사성'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연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가 펼쳐진다"며 "사랑으로 인해 멋있게 변화한 이필모를 보며 아낌없이 축하하는 친구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예비 '필연 부부'의 초고속 자녀계획도 밝혀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필연 커플'이 '가화만사성' 출연 배우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긴 '연애의 맛' 19회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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