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향사랑기금 투입 '육아 여성 회복 프로그램' 시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09 10:32:30

전남 완도군이 고향사랑기금 6900만 원을 투입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전남 완도군이 고량사랑기금 6900만 원을 투입해 24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인 '육아 크루, 맘 편한 치유의 달'을 운영한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제1호 사업으로 '육아 크루, 맘 편한 치유의 달'을 운영해 출산과 1세 영유아 육아 여성에게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주 1회, 최대 2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울증 선별 검사도 지원해 육아를 하는 여성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과 모자 보건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2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이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진로 탐색과 직업 훈련, 안정적으로 자립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완도 고향사랑기부제에 4000여 명이 참여해 기금 5억1800만 원이 조성됐다.

 

완도군은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의미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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