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사천대교 전망타워 착공-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27 00:05:00

경남 사천시는 26일 용현면 주문리 사천대교 아래 사업 현장에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 사천 선상지 투시도 [사천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의 지질학적 특징인 부채꼴 모양의 '선상지'를 테마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다. 시는 총사업비 187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2028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핵심 시설로 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를 건립해 선상지의 절경과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쉼터 조성, 특화 투어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올해에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43대, 4등급 경유자동차 256대, 노후 건설기계 33대 등 총 632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1억6700만 원이다. 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돼,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 또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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