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국회서 지방자치권 확대와 지방자치법 개정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25 10:55:08
신정훈 행안위원장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임원진 미팅
▲ 지난 21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국회에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임원단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난 뒤 지방자치법 개정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우승희 영암군수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임원단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지방자치권 확대와 지방자치법 개정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지방자치시대, 다양한 행정수요에 지방정부가 효율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치권 보장과 중앙집중 권한의 지방분권이 필수다"고 말했다.
또 지방재정 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보통교부세 축소 대책 마련 △자치조직권 보장 기준인건비 운영 방식 개선 △정부 긴축재정과 국고 반환 정책 제도 개선 △태양광 에너지 시설 지방세 과세 확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은 "지방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러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앞으로 국회 지방자치 논의와 협력을 강화하는 MOU와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자치분권 확산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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