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산청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29일까지 연장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8 14:49:06
경남 창녕군은 산청 산불을 진화하다 숨진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을 추모하기 위해 군민체육관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오는 2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당초 애도 기간인 27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추모행렬이 이어짐에 따라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합동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앞서 지난 21일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창녕군 소속 공무원 1명과 산불진화대원 8명 등 9명이 22일 역풍으로 현장에서 고립됐다. 이 중 공무원 1명과 산불진화대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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