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독감환자 급증에 어린이·고령자 등 예방접종 독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5 10:30:01
전남 목포시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잇따라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에 나섰다.
목포시는 15일 현재 유행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해 접종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목포시는 "설 연휴 가족과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이른 시일 내 접종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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