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작년 당기순익 1조8953억…전년比 19.7%↑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4-02-20 10:23:51
삼성생명은 20일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1조5833억 원) 대비 19.7% 증가한 1조8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신계약 확대 및 보유계약 효율 관리를 통해 전년(10조7000억원) 대비 14%가 증가한 12조200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건강보험 상품 라인업 강화와 종신보험 시장 확대를 통해 신계약 CSM은 3조6000억 원을 달성하며 장래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조1035억 원으로 전년(2조6743억 원) 대비 16% 증가했다. 보장성 신계약 APE는 2조4097억 원을 기록해 전년(1조7103억 원) 대비 40.9% 상승했다.
총자산은 314조7000억 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 비율은 220~225%를 전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안정적 CSM 손익 창출 및 역마진 개선과 투자손익 확보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