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만 KT&G 사장, 쪽방촌에 한파 구호 키트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2-16 12:11:42

KT&G는 방경만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KT&G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구호키트 나눔 봉사활동에서 방경만 KT&G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KT&G 제공]

 

해당 키트는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준비됐다. 겨울 모포·목도리·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마련된 한파구호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G 상상나눔 On-情'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T&G가 매년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달부터 KT&G 본사, 영업기관 및 제조공장, 그룹사가 나눔행사, 봉사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KT&G는 소멸위기 지역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강화하며, 전국 곳곳에서 총 6만여 장의 연탄, 4만㎏의 김장 김치, 8000㎏ 이상의 쌀 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에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은 '상상펀드'가 활용된다. '상상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된다.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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