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폐막…김동연 "국가대표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2-23 10:30:31

"여자 컬링 경기도청 '팀 5G', 김은지·김수지·김민지·설예은·설예지, 정말 잘 싸웠다"
"'5G' 도전은 계속…1420만 도민과 함께 늘 응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17일 간의 열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팀 5G', 스킵 김은지·세컨 김수지·서드 김민지·리드 설예은·얼터 설예지 선수 정말 잘 싸웠다. 여자 컬링 역사상 원정 경기 최고 성적을 이뤄냈다"고 추켜세웠다.

 

또 "무엇보다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며 경기를 즐긴 모습, 끈끈한 케미로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가 빛났다"며 "올림픽은 또 다른 시작이다. '5G'의 도전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청 '팀 5G'의 여정을 1420만 도민과 함께 늘 응원한다. 언제나 'Have Fun!'"이라고 응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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