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시민축구단 '3월 데이트'-농업인대학 입학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5 10:37:02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를 대표하는 시민축구단 선수 8명과 3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 조규일 시장이 시민축구단 선수들과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개막이후 10개월간 진행될 K4리그의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2019년에 창단된 재단법인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활약하며 진주시를 대표하는 구단이다. 

 

지난 2월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른 2025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으며, 2025 하나은행 코리안컵에서도 연천FC를 상대로 1-0 승리하는 등 매 시즌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

 

농업인대학 입학식…입학생 158명 4개 과정 운영


▲ 조규일 시장 등이 24일 농업기술센터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인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입학생 1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대표 선서, 축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농업인대학 커리큘럼은 △블루베리 △시설딸기 △시설고추 △작물생리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100시간 일정이다.

 

농업인대학은 과정별 주임교수제로 운영되는데, 작물의 재배 기술 습득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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