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제로 도시…수원시 '교통안전 종합계획' 수립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06 10:27:30
'사람 중심, 약자 보호, 지속가능한 협력' 3대 가치 중심 안전 도시 조성
▲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열린 '수원시 교통안전 종합계획(2025~2027년) 보고회'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2027년까지 교통사고 건수 30% 감축 등을 목표로 한 '교통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발혔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교통안전 종합계획(2025~2027년)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람 중심, 약자 보호, 지속가능한 협력' 등 3대 가치를 내건 수원시 교통안전 종합계획의 목표는 2027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 감축 △보행자 사망자 수 30% 감축 △교통사고 건수 30% 감축이다.
목표 실현을 위해 △교통문화 정착(안전교육 확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횡단보도 개선, 사고다발지점 정비) △편리한 교통안전 체계 구축(스마트 안전시설 확충, PM 관리 강화 등) 3대 분야에서 핵심 과제들을 추진한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교통안전은 모든 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우리 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오늘 보고회가 각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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