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부산교육감 권한대행 부경대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 '눈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16 10:33:54

2019~2021년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교내 대형 사업 주도
"부경대는 제2의 모교…감사·자부심으로 더욱 빛나게 할 것'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이 1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부경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 눈길을 끌었다.

 

▲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이 15일 부경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제공]

 

부경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최 권한대행은 재직 당시 대학 행정 전반에 걸쳐 혁신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다채로운 성과를 남긴 바 있다.

 

그는 2006년 7월부터 2008년 3월까지 학사관리과장(교육행정사무관)으로 근무하며 학사 행정 체계를 혁신하고, 학생 지원 시스템을 개선해 학내 소통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19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사무국장(고위공무원단)으로 재직하며 교육 및 연구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07년에는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AMP) 39기를 수료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며 리더로서의 역량을 넓혔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이 부경대 재직 당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캠퍼스 환경을 혁신하며 학내 구성원들의 존경을 받았다"며 "그의 경험과 비전이 부산 지역 교육계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부경대에서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며 "부경대는 제게 제2의 모교이며, 언제나 가슴 깊이 감사함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부경대의 이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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