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6일부터 '치매극복의날' 주간 캠페인…공연·이벤트 '다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13 11:11:54
경남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와 ‘극복 주간 캠페인’을 펼친다.
‘치매 극복의 날’은 지난 2007년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는 19일 오전 9시부터 상평동 송림공원 일원에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난타, 펀가요, 장구, 마술,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다.
또 지역주민을 위해 통합체험관을 운영하며 치매관리 등 보건소 사업의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치매 극복의 날 주간 캠페인은 18~22일 관내 협약병원 6개 소(경상국립대병원·고려병원·반도병원·복음병원·제일병원·한일병원)와 자유시장 및 시청 일원에서 치매 조기 검사, 예방의 중요성,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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