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6일 서울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기원 비전 선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3 10:23:26
2인 이상 가족, 강진 여행시 소비금액 50% 강진사랑상품권 지급
▲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차영수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 및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에서 대국민 약속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원 강진군수가 반값 관광의 취지와 경제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오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선포식은 강진 오감통 뮤지션인 코지재즈오피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원 강진군수의 '반값 강진 관광 비전' PPT 발표, 김지혜 주무관의 반값 강진 관광 가이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로비에서는 2024 반값 가족여행 강진 오프라인 사전신청 접수, 시음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강진군은 올해 고물가 등 국가적 경기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값 관광'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2인 이상의 가족이 사전 접수·신청을 한 뒤 강진으로 여행을 오면 소비금액의 50%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성화의 동력을 축제와 관광을 통해 얻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겠다. 관광산업이 앞에서 끌고 1, 3차 산업을 양 날개로 4차 산업혁명이 이를 뒷받침해 강진을 날아오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흥행시켰던 강진군민의 저력이면 충분히 '반값 강진 여행'도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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