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생·교원·보호자 서로 존중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0 10:25:02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순직교사 1주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에 나선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은 학생·교원·보호자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4개 교원단체(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가 함께 추진한다.
보호 주간은 오는 15일부터 닷새 간으로 학교별로 △보호자 대상 특강과 연수 △학생, 학부모회 중심의 존중 캠페인 △교직원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교직원 힐링데이 운영 등이 추진된다. 또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도 이뤄진다.
아울러 광주시교육청 이음광장에 순직교사 1주기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광주시민 누구나 방문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교원이 다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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