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논산 딸기축제서 '비타베리' 홍보부스 운영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3-27 10:20:37

엔제리너스가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하며 '비타베리'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타베리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이지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 판로 확보가 필요한 품종이다. 

 

엔제리너스는 비타베리 모종 지원을 통해 생산 안정화에 기여하고, 신메뉴 출시 및 논산딸기축제 참여를 통해 비타베리의 품질 경쟁력과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의 취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 엔제리너스X논산비타베리 홍보 부스. [롯데GRS 제공]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는 청년농부의 안정적 귀농 정착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멘토링과 판로 지원을 제공하는 롯데GRS의 청년농부 상생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리아 '못난이치즈감자', '김치불고기버거'를 선보인 데 이어 올 3월에는 논산 청년농부가 재배한 비타베리로 엔제리너스 신메뉴 4종을 출시하며 확대했다.

 

엔제리너스 부스는 '비타베리·청년농부·엔제리너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홍보 구조로 설계됐다. 비타베리 품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현장형 콘텐츠로 확장해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의 맛과 품질, 그리고 청년농부와 지역 농가 상생의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엔제리너스 공식 계정 태그 및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베리백' 굿즈를 제공한다. 베리백은 다회용 에코백으로, 비타베리 딸기 구매 시 버려지는 비닐백의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까지 고려해 제작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판로 개척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논산 딸기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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