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배리어 프리 열린관광지 조성-의류 수거함 일제정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1 11:39:18
경남 사천시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배리어 프리)가 조성됐다.
준공식은 10월 31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장애인 단체(나눔여행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열린관광지는 관광지 이동 및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관광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사천지역에서는 삼천포대교공원을 비롯해 초양동 사천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등 모두 3곳이 선정됐다.
사천시는 지난해부터 이들 3곳에 각 5억 원씩 총 15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2년 사업으로 관광시설 개선을 벌여왔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으로 모든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장애인 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관내 의류 수거함, 대대적인 정비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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