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서 봄철 조용한 휴식 하세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0:21:33
전남 해남군이 명품 휴식처 흑석산 자연휴양림을 정비하고 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해남군은 숲속의집 3개소와 휴양관 객실 4개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6인실 객실을 대상으로 냉난방 시설과 화장실 등을 보완하고, 노후가전 설비를 교체해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휴양관에는 어린이가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조성했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신축한 숲속의 집 12개동을 포함해 22개 객실의 숙박시설과 야영 데크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봄철 흑석산의 명물 철쭉꽃이 개화하고, 자연휴양림 내 나무도 신록으로 물들면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단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 자락에 위치해, 피톤치드가 풍부한 참나무 군락지 등을 갖춘 산림복합 휴양 치유공간이다.
휴양림 이용객은 숲속의 집에 머무르며 치유숲길과 하트 산책로, 숲속놀이터, 유아숲체험원, 장미정원 등 다양한 공간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숙박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해남군은 "관광객들이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쉼의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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