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이동 한양3차, 최고 34층으로 재건축

정해균

| 2019-04-04 10:22:50

임대 107가구 포함 총 497가구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 아파트가 최고 34층, 496가구(소형 임대 107가구 포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 아파트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는 '송파구 한양3차 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3일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방이동 225번지 한양3차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14층짜리 3개 동에 252가구로 이뤄졌다.

 
도계위는 송파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북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한 높이·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 또 검토의견으로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등을 제시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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