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임성언-주민경, 현실적인 세 자매 눈길
김현민
| 2019-05-13 10:32:25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 13일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진이 극 중 자매로 출연하는 한지민, 임성언, 주민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봄밤'에서 한지민, 임성언, 주민경이 애정 두터운 세 자매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극 중 인물이 가진 내면과 관계성이 현실적인 감성으로 그려진다.
주인공 이정인(한지민 분)과 그의 언니 이서인(임성언 분), 동생 이재인(주민경 분) 세 자매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직업, 가치관 등 모두 가지각색인 세 사람이 그릴 인생이 어떤 그림이며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방송국 아나운서인 이서인은 늘 완벽한 맏이 역할을 해온 인물로 도서관 사서인 동생 이정인과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사이다. 이서인이 절제와 인내의 달인이라면 이정인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둔 인물이다.
대학원생인 막내 이재인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즉흥적이고 대범한 성격을 지녔다. 두 언니와 확연히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그가 선택한 길이 무엇인지 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다.
서로 다른 색과 결을 가진 세 자매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전할 현실적인 삶과 감정의 파동 그리고 이를 한층 몰입도 높게 표현할 한지민, 임성언, 주민경의 섬세한 연기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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