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버디 기금 4600만원 기부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12-30 12:38:00
골프존뉴딘그룹은 김영찬 회장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독특한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골프존뉴딘그룹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스크린골프 사업을 넘어 △골프장 운영 △골프용품 유통 △GDR 아카데미 △골프 플랫폼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김 회장과 일가는 올해 1년 동안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에이지 슈트(Age Shoot, 골프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함)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약 4600만 원을 3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
김 회장이 가족과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200만 원 △2021년 4600만 원 △2022년 6000만 원 △2023년 5000만 원 △2024년 4600만 원으로 5년 동안 총 2억5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김 회장의 이웃사랑 버디 기금은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 장을 기부하는 데 사용된다.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골프를 칠 때 동반자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소통할 때 더 행복해지는 저와 가족의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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