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현 순천부시장, 핵심 현안 업무보고회로 직원과 소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09 10:22:51
지난 1일 부임한 정광현 순천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핵심 현안 업무보고회를 열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살피는 행정을 보이고 있다.
정 부시장은 지난 6일부터 이틀동안 올해 순천에서 중점 추진하기로 한 문화산업, 우주·방산, 바이오산업 3대 경제축부터 민생, 안전까지 핵심 현안사업과 주요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보고를 받고 직원과 소통했다.
또 직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광현 부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2025년 주요 시책은 시민에게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준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2025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중장기적인 시정 목표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 부시장은 지난 2일 취임사에서 "순천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당면한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밝은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시장은 전라남도 총무과장, 비서실장, 농축산식품국장 등을 거친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전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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