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공설시장에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7 10:32:44
경남 하동군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 수산물 특화거리를 조성, 6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장, 정인수 진교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교공설시장은 하동·남해의 관문으로 교통요충지에 위치, 장날(3, 8일)에는 타지역 주민들까지 방문하는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이다.
하동군은 지난해부터 '수산물 특화시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지난 9월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매듭지었다.
군은 빈 점포를 정비하고 수산물 점포를 공개 모집해 7개 소를 추가 입점시키는 한편, 간판·수족관·판매대 설치 지원으로 창업 부담을 덜어줬다.
하승철 하군수는 "이번 기회로 진교시장만의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지치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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