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식] 시험기간 '100원 아침밥'-신의철 교수 ‘식품과학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5 10:39:42

경상국립대학교는 중간고사·기말고사 기간에 단돈 100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개척백반’을 운영한다.

 

▲ 경상국립대 구내 식당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올들어 ‘1000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는 경상국립대는 대학회계 7700만 원을 편성했고, 이에 부응해 국비와 도비 각 315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는 시험기간에는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에서 '100원 아침밥' 식단을 내놨다. 

 

강정화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부담하는 돈은 100원이지만 실제 한 끼의 가격은 4000원(대학회계+국비+도비 지원) 정도 되므로 음식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의철 교수, ‘신송 식품과학상’ 수상


▲ 신의철 교수 [경상국립대 제공]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신의철 교수는 18~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송 식품과학상’을 수상했다.

 

신송 식품과학상은 (재)신송기술산업발전재단 창업주인 조갑주 회장이 식품산업 분야의 학술적 연구 활동과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장려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신의철 교수는 전자코 및 전자혀를 활용한 식품 감각 성분의 객관화 및 표준화 연구와 향미소재의 감각인지 연구를 수행하면서 최근 10년간 13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 발표 실적 및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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