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장애인 자립지원 우수사례 전주시 찾아 벤치마킹 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21 10:59:52

경남 거창군은 20일 전북 전주시 장애인 자립지원주택 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 거창군 공무원 등이 전주시 자립지원주택 현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방문에는 거창군 담당 공무원과 사업수행기관(삶의 쉼터) 직원 등 7명이 참여, 전북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연대에서 운영 중인 자립지원주택 운영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전북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연대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자립지원주택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의 사회 정착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거창군 실정에 맞는 자립지원주택모델을 구축하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경남도내 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12명의 자립대상자를 대상으로 자립적인 삶을 돕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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