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남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장려상…상사업비 2000만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5 10:44:34

전남 나주시가 2023년 '전라남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장려상을 차지해 상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 안상현 나주부시장과 직원들이 전남도 주관 2023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그동안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체납징수에 적극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체납자 재산(예금·부동산·채권) 압류, 명단공개·관허사업 제한·공공기록정보 제공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 조치를 통해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인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통해 매달 일정액을 성실히 납부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지방세 납부, 차량 영치 안내 예고 문자 등을 발송하는 등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주력했다.

 

나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 고공행진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업무 추진을 위한 체납액 징수 활동과 납세 편의를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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