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N페스티벌' JBL 트랙 데이 열려…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 강연

권라영

| 2019-07-15 10:31:46

현대 모터 클럽 회원들, 차량 스티커 제작 체험

국내 최대 원메니크 레이스 대회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그래피티를 활용한 차량 스티커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 페스티벌' JBL 트랙 데이가 열렸다. 오디오 브랜드 JBL은 공식 협찬사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 지난 14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현대 모터 클럽의 회원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JBL 제공]

이날 현대자동차 동호회인 현대 모터 클럽 회원 15쌍이 초청된 가운데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와 함께하는 체험 강연이 열렸다. 이들은 JBL 로고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차량 스티커를 만들었다.

닌볼트는 강연에서 "낙서로만 인식됐던 그래피티가 이렇게 생활문화예술이 돼 여러분과 디자인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닌볼트는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출전 선수 3명을 추첨해 직접 디자인한 이름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 닌볼트가 디자인한 JBL 차량 스티커 [JBL 제공]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과 인제스피디움에서 계속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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