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보통합 모델'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놀이한마당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6 10:27:20
7일 오후 동서대서…영유아·학부모 600여명 참여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 체육관에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소속 아이들과 학부모 600여 명이 참여하는'전통놀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유아학교 선도기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6곳 지정됐다.
노아·큰별·한신 등 유치원 3곳과 대연·소담·한아름 등 어린이집 3곳은 지역 유보통합의 중심적 역할 수행을 위해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4대 상향평준화 과제와 중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즐기는 유보통합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가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산유아교육과 보육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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