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 발대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13 14:16:25
9월말까지 농촌 안전문화 정착 순회 캠페인
경남 거창군생활개선회(회장 윤진미)는 1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작업 안전리더 발대식'을 갖고,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활동에 나섰다.
거창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농촌 현장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농작업 안전관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농업인 365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가 회원들에게 배부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강사가 기본적인 농작업 안전 수칙과 현장 위험 요소 자가 진단 방법, 사고 예방 및 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출범하는 농작업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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