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화개1교-매동마을 '도로 확장' 4월 착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9 10:31:21

130m 병목구간 6.5→15m 확장…12억 들여 연말 완공

경남 진주시가 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 대한 토지 등기 이전 및 보상비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지난 18일 사업 예정지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조규일 시장은 지난 18일 공사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정촌면 산업단지와 인접한 공사 구간은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교통 병목 현상을 빚어온 곳이다. 

 

진주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하는 공사를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일 노선으로 현재 추진 중인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선 공사로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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