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뉴럭스', 엘살바도르 품목허가 획득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1-26 10:58:27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는 엘살바도르 위생규제감독청(SRS)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남미 신흥 주요국인 엘살바도르는 경제력 상승과 소셜미디어(SNS) 영향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뉴럭스' 100단위.[뉴메코 제공]

 

메디톡스는 200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2020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록을 완료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간 시너지 효과를 토대로 성장세를 지속했으며, 올해 현지 매출도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뉴메코는 이번 허가받은 '뉴럭스'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위해 메디톡스 현지 영업망을 활용하고 '뉴라미스'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페루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진출했다. 태국, 조지아, 몰도바 등 유럽과 아시아 시장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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